12월 21일

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많이 절망스럽다

우선 졸리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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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머리가 많이 아팠다
항상 난 긴장하고 있어 어깨가 다른 사람들의 평소 어깨보다
좀더 높다
습관이 되어서인지 '내가 긴장하고 있나' 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긴장을 풀지 못한다

그래서일까

고3때는 특히나 스트레스가 쌓여
어깨에 근육이 많이 뭉쳐 결국에는 목이랑
머리에 전기가 통하는 듯한 증세까지 왔다

요새 어깨가 많이 뭉쳐서 아프다
어깨는 잘 모르겠지만 어깨를 통해
목이랑 머리가 아파서 큰일이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안되는데...

어쨌거나 결론은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