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릭일상/끄적끄적
4월 23일
호릭
2008. 4. 23. 09:09
무튼..
피엘과 시프 시험을 보고는....
완전 좌절중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공부를 못할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그래도 시프 숙제를 정말 후다닥 하고
어제 좀 놀았더니 이제 피엘 숙제가 제 앞길을 막는군요...
오늘은 학교에서 피엘 숙제를 하면서
논설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ㅅ;
아무튼 매일매일 아침이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하루에 한끼 엄마가 차려주시는데
진수성찬으로 차려주시거든요
덕분에 점심에는 배가 안고파요....
저녁까지도 거의... 안고픈... 이런 ;ㅅ;
근데 배가 안고프면 안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안그러면 소화가 잘 안되서)
뭐 덕분에 점심값도 줄이고 있는건지도 크크크
아무튼 다시 돌아가서 숙제 해봐야겠어요 ;ㅅ;
피엘과 시프 시험을 보고는....
완전 좌절중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공부를 못할 수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그래도 시프 숙제를 정말 후다닥 하고
어제 좀 놀았더니 이제 피엘 숙제가 제 앞길을 막는군요...
오늘은 학교에서 피엘 숙제를 하면서
논설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ㅅ;
아무튼 매일매일 아침이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하루에 한끼 엄마가 차려주시는데
진수성찬으로 차려주시거든요
덕분에 점심에는 배가 안고파요....
저녁까지도 거의... 안고픈... 이런 ;ㅅ;
근데 배가 안고프면 안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안그러면 소화가 잘 안되서)
뭐 덕분에 점심값도 줄이고 있는건지도 크크크
아무튼 다시 돌아가서 숙제 해봐야겠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