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릭일상/끄적끄적
1월 8일
호릭
2009. 1. 8. 00:58
0_
오랫동안 채워져 있었으니까
한번쯤은 비우는게 맞는거야
괜히 술 마셨어.
1_
엄마 사랑해요
완전 방 깨끗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깨끗함 ㅜㅜㅜㅜㅜ
2_
모처럼 푹 잤다.
하지만 꿈은 꿨다.
좀 소란스런 꿈이라서 그런지
전화가 오기 전까진 계속 잠들었다.
3_
아악
내 피부 ㅜ
군것질 작작해라
4_
보고싶어!
얼른 만나자
낼 꼭 만나는거야 ><
5_
중국어 재밌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