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릭일상/끄적끄적
1월 25일
호릭
2009. 1. 25. 13:34
0_
미술전에 간다는 아빠 말에...........
아 가고 싶으니 할 일도 있고 저녁에 친구 약속도 있어서
시간이 애매해서 못갔는데
갈걸...........
ㅜㅜㅜㅜㅜ
1_
금 토
정말 힘들었다.
스파게티 먹고 잠들었더니
배에서 소화를 안 한다.
덕분에 저녁 먹고나서는 찜질팩을 배에 붙여놓고 지내야 했다.
음식물들이 내려가지 않는다.
아프다기보다 좀 역했다.
그냥 언제쯤 음식물이 내려갈지 걱정이 되었다.
시간이 해결해준건지
내가 무딘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적당히 먹고
정말 가려먹어야 겠다.
2_
내 하루 일과 중 빼먹지 않고 하는 일
i-rince.com
lunapark.co.kr
그리고 이글루스의 애완동물 밸리 가서 새로 올라온 글 다 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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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