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릭 2009. 7. 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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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가 마음 속으로 가장 많이 하는 말.

"나 자신과 싸우는 거야"

난 비교를 많이 하는 편이다.
툭하면 비교를 해왔다.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것도 남과의 비교였고
스트레스를 풀게 하는 것도 남과의 비교였다.

그러다보니 나에게 소홀해지고 있다.

남이 뭐라 하든.
남이 뭘 하든.
난 나 자신과 싸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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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대한 이런저런 많은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재밌는 일들이 참 많단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