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8월 25일

호릭 2009. 8. 26. 10:54
24일과 25일은 진짜 제대로 =ㅁ= 힘들었던 날인듯

24일은 11시에 퇴근.
25일은 아침 7시반에 출근.
저녁도 안 먹고 학교로 가서
10시반에 나오고



그거 말고도 힘든 일이 좀 있긴 한데....
블로그가 찡찡거리려고 만든 건 아니니까
제외하자

아 맨날 기도해야지
하느님 제가 언젠가 제대로 폭발하지 않게
매 순간순간 저를 다스릴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
추가

요새 차를 사고 싶다는 마음이 마구마구 ..
사실 이번 여행갔을 때 엄마가 자꾸 쏘울이 좋다고
계속 도로 위에서 찾고 그랬는데
아 그러니까 점점 욕심이 생기긴 하더라 ..

요새 들어 도로 위에 있는 차를 유심히 살펴보기 시작했음
역시 첫 차는 작은 차여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