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릭일상/끄적끄적
9월19일
호릭
2009. 9. 19. 12:20
0_
나는 내 자신을 잃을 때가 참 많다
그 때마다 잡아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참 행복하다.
난 내 고민을 내 안으로 넣으려고 노력하는데
친구들은 내 고민을 내 밖으로 꺼내도록 도와준다.
당신과 당신덕분에 참 행복하고
다시한 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던 거 같아
고마워 :)
1_
내가 스스로 주도해 본 일이란..........
난 항상 맨 처음만 하고서
토 낀다
-_-
....................
알아알아
그게 내 큰 문제점이라는거
왜이렇게
토끼는걸 좋아하는 걸까?!
으앙
나도 손을 잡고 같이 걸어가고 싶단말야
2_
내가 좋아하는 일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자
Y군은 이렇게 말했다.
"너 자신에게 집중해봐"
응 남이 아닌 나 자신에 집중해봐야지
땡큐 Y군
3_
제발 그만 토껴!
4_
내 자신에게
반할 수 있는 삶
삶
삶
삶
반해라 좀!
5_
다리 떨기 어떻게 고쳐?
누가 고쳐줄 사람?
다리도 자꾸 꼬아
긴장했나
..
;ㅁ; ㅜㅜㅜㅜㅜ_ㅜ_ㅜㅜㅜㅜㅜ_ㅜㅜㅜㅜ_ㅜㅜㅜㅜ_ㅜㅜㅜ_ㅜㅜ_ㅜㅜ
6_
눈 앞이 아닌 먼 미래를 보기
나는 내 자신을 잃을 때가 참 많다
그 때마다 잡아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게
참 행복하다.
난 내 고민을 내 안으로 넣으려고 노력하는데
친구들은 내 고민을 내 밖으로 꺼내도록 도와준다.
당신과 당신덕분에 참 행복하고
다시한 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던 거 같아
고마워 :)
1_
내가 스스로 주도해 본 일이란..........
난 항상 맨 처음만 하고서
토 낀다
-_-
....................
알아알아
그게 내 큰 문제점이라는거
왜이렇게
토끼는걸 좋아하는 걸까?!
으앙
나도 손을 잡고 같이 걸어가고 싶단말야
2_
내가 좋아하는 일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말자
Y군은 이렇게 말했다.
"너 자신에게 집중해봐"
응 남이 아닌 나 자신에 집중해봐야지
땡큐 Y군
3_
제발 그만 토껴!
4_
내 자신에게
반할 수 있는 삶
삶
삶
삶
반해라 좀!
5_
다리 떨기 어떻게 고쳐?
누가 고쳐줄 사람?
다리도 자꾸 꼬아
긴장했나
..
;ㅁ; ㅜㅜㅜㅜㅜ_ㅜ_ㅜㅜㅜㅜㅜ_ㅜㅜㅜㅜ_ㅜㅜㅜㅜ_ㅜㅜㅜ_ㅜㅜ_ㅜㅜ
6_
눈 앞이 아닌 먼 미래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