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릭 2010. 1. 18. 00:32
1. 대문에 쓸 글귀조차 찾지 못한 채 1월 중순이 지나갔다.
시간을 도대체 어떻게 써먹고 있는지 조차 생각하지 않는 나에게
또 다시 한 번 화를 내지만.

그게 해결책은 아니니까.

2. 커피마시고서 속 쓰린 경험이 얼마나 되지
속이 약해진 거 같다.
미안해 ;ㅁ;

3. 우웅... 힘내야해
웃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