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릭일상/끄적끄적
4월 4일
호릭
2011. 4. 4. 19:12
0.
이상하다
아프다.. ㅠㅠ
아파요
잉잉잉
저녁 먹으니까 아야아야 해요
훌쩍 호릭 아파요
1.
위에는 아플 때 쓴 것이니 부디 자비를(?)
그동안 계속 배가 아팠다
그래서 잠을 정말 많이 자는 방법으로 지내다보니 나아지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또 배가 아팠다.
어제 집에서 만들어 먹은 깔루아밀크가 강력한 용의자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유통기한이 살짝 지난 우유였는데 괜찮겠지 하고 먹었음)
결국 몸이 좋지 않아 잠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
내일부터는 매실차를 아침에 꼭 마셔야겠음.
그리고 몸에 좋은 걸 찾아서 먹어야 할듯 ㅠ_ㅜ
아플 때 죽을 하도 많이 먹어서..
이젠 죽도 먹기 싫다 ㅠ_ㅜ
죽도 질린단 말이에요
이상하다
아프다.. ㅠㅠ
아파요
잉잉잉
저녁 먹으니까 아야아야 해요
훌쩍 호릭 아파요
1.
위에는 아플 때 쓴 것이니 부디 자비를(?)
그동안 계속 배가 아팠다
그래서 잠을 정말 많이 자는 방법으로 지내다보니 나아지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또 배가 아팠다.
어제 집에서 만들어 먹은 깔루아밀크가 강력한 용의자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유통기한이 살짝 지난 우유였는데 괜찮겠지 하고 먹었음)
결국 몸이 좋지 않아 잠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
내일부터는 매실차를 아침에 꼭 마셔야겠음.
그리고 몸에 좋은 걸 찾아서 먹어야 할듯 ㅠ_ㅜ
아플 때 죽을 하도 많이 먹어서..
이젠 죽도 먹기 싫다 ㅠ_ㅜ
죽도 질린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