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릭 2011. 4. 11. 16:20
0.
지금 그러하듯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에도 알고 있었더라면"
라고 또 중얼거리고 있겠지.

'하루하루의 삶은 배움의 연속이다'
라는 말이 공감가는 시간. 


1.
회사 주변에 맛있는 집이 있다.
또 가고 싶다.
벨루카스 테이블!



2. 


옷은 라이더 하지만 내가 탄 건 오래된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