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릭일상/끄적끄적
2011년 6월 2일
호릭
2011. 6. 2. 20:07
0.
나 오늘
칭찬 잘 한다고 칭찬 받았다!
1.
가끔 포탈사이트를 들어가면서
'제발 조용히 해줘'
라는 말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너무 많은 기사들이 와글와글 떠들고 있다는 느낌때문인 듯
조용하면서도 편한 곳은 어디 있을까?
나 오늘
칭찬 잘 한다고 칭찬 받았다!
1.
가끔 포탈사이트를 들어가면서
'제발 조용히 해줘'
라는 말을 하고 싶을 때가 있다.
너무 많은 기사들이 와글와글 떠들고 있다는 느낌때문인 듯
조용하면서도 편한 곳은 어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