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릭 2011. 11. 25. 14:24
무엇이 그리 겁날 게 있어?

까짓것 상처밖에 더 받겠느냐고.

그리고 인생에 상처도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사냐 말이다.



공지영 -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잘한 것과 잘못한 것을 알자.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