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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하다. 
사람은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전혀 다른 방향에서 폭풍처럼 구원을 받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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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릭
1. 스위치 - 칩 히스, 댄 히스
2. 신과 함께 - 중, 하
3. 심야식당 - 1~7
4.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트법
5. 아만츄 3
6. 나나 너나 할 수 있다.
7. 오늘의 네코무라씨 3-5
8. 3월의 라이온 6
9. 피플 오브 더 북 (2번째)
10.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 2

총 20권
만화책 14권
그 외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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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릭
0.
이제는 마음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 혼자서 그렇게 또 씁쓸한 감정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상하다.
얼마나 더 지나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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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릭
0.
생일이 지났다.
나는 얼마나 내 인생을 책임지고 있는가?


1.
오늘 결국 북큐브의 생을 마감시켰다.
몇 번의 전기자극으로 살렸다가
극적으로 업그레이드도 했다.
하지만 마지막엔 생을 짓밟아버렸다.
=_=.....
부활시켜야돼....
내일 고객센터 전화해야지


2.
이렇게 글 쓰는 거 오랜만이다.
좋다 :D 


3.
설날에 또 달려버렸다.
그래서 밀레니엄 1부를 읽어버렸다.
영화보단 책이 좋다.
잔인함과 선정성을 내가 정한 수위 내에서 상상하니까.

스웨덴 영화를 보고 잠을 못 잤다.
꿈도 이상한 걸 꿔버렸다..
꿈이라고 할 수 있을까..

미국판을 보면 또 밤에 뒤척거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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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릭


책 모임이 있어서 읽었는데 4시간만에 읽은 듯한 느낌.
읽기 쉽다.
소설이다.
현실성이 조금 없다. 
하지만 조직 뿐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도 필요했던 책.
"내 치즈를 누가 먹었을까"란 책과 비슷한 책.
야구를 잘 몰라서 아주 조금 이해 못한 책.
피터 드러커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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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