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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퍼오기

아래부터는 내가 한 작품
 
 
 

 
 

그리고 지금 집에서 쓰이는 용도 
 

카네이션은 꽃이 폈어도 오래가기 때문에 핀 꽃도 괜찮다.
꽃을 좀 더 피게 하고 싶다면 꽃받침을 양 손의 검지로 받치고는
살살살 문질러주면 좀 더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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