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오늘에서야 포스팅한다. 그레이 아나토미를 열심히 보고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데릭 쉐퍼드가 너무 좋다. ................................ 보면 꺄! 이게 아니라...... 그냥 보다보면 .. .. .. .. 발그레 ............... 몰라 은근한 그의 매력이랄까 왜 좋아하는지 알 수 없다랄까 .......... 뭔가 멋지다 이게 아니라 참 인간적이다. 그래서 좋다 ... 내가 봤을 때 잘생긴 건 아니다. 근데 화낼 때는 화내기도 하고 짜증낼 때는 짜증내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자기에겐 솔직하고 모르겠다. 은근한 매력이다. 처음 봤을 땐 진짜 그냥 그렇네 했는데 ....... 작가가 대본을 참 잘 만드는거 같기도 하고 연기를 참 잘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냥 ..
호릭일상/끄적끄적
2009. 4. 2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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