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요새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을 보고 있다.현재는 브레이킹 던 다 봐가는 중어제 빌려와서 읽기 시작하여 오늘 완독 예정. 거의 빠져있다.어제는 저녁도 먹지 않고밤 1시에 겨우 손을 뗐다. 안 자고 끝까지 볼까 하다가 멈췄다.덕분에 회사 일찍 왔다.공부는 못했지만 1.마음으로는 빨리 다 보고 얼른영화를 보고 싶다. 영화 주인공들을 다 알고 있어서책을 읽을 때마다 영화 주인공들에게 대입한다. 덕분에 로버트 패틴슨이 좋다. 오늘 점심 뽑기 할 때에도로버트 패틴슨을 뽑았다. 하지만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로버트 패틴슨을 보면 그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왔다갔다하는 마음. 그러면서 역시남자도 관리를 해야겠다며삐져있는 남자친구를 관리해주갔어라고 다짐한다. 자꾸 딴 남자 생각한다고삐진 남친..
0.맥에 연결된 무선 마우스가 클릭할 때마다 맥이 더블클릭으로 인식한다. 찾아보다가"트랙패드 더블 클릭 인식이 안 돼요 ㅠ"이런 문제랑 같이 검색되는 것 같아서 한글로 다시 검색. 해결책- 마우스 드라이브를 지운다.- 마우스를 한 대 친다. ...그래서 마우스를 한 대 쳤다.혹시나 해서 몇 번 더 친 후에 해보니 된다. ? 하다보니 또 그러는 거 같아서다시 때렸다. ..된다. ㅠㅜ 1.트와일라잇 앓이가 심하다.으아....로버트 패틴슨이 괜찮아보일줄이야 그래 연기는 그닥인데 코스모폴리스인가 뭔가 그걸 봐야겠음. ㅠ 로버트 패틴슨 힝원작덕분에 로버트 패틴슨이 살았다. 2.대만 여행 후 뭔가 폭발했지만그건 다시 적기로 하겠음. 3.겨울왕국을 2번 봤다.한 번은 남자친구덕분에 공짜로 봤다. 진짜 재밌다. 그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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