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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릭일상/끄적끄적

5월 29일

호릭 2008. 5. 29. 00:44
아 결국 12시 되기 전에 딸기쨈과 땅콩잼을 바른 식빵을 먹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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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새 바지가 꽉 깽기는데 -_-
아 화나는건
늦게 자야한다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더 화나는건
내가 내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인지 남들한테 화를 내고 만다
내가 밤늦게 뭘 먹었을 때에는 절대 내게 다가오지 말것
극도로 흥분한 고양이 같을터이니 ..

아 졸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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