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호릭일상/끄적끄적

12월 5일

호릭 2008. 12. 5. 20:05
+0
아악.. 수업 늦었다
하지만 수업 늦었다고 안가고 이런 건 많이 줄어든 거 같다..

+1
호릭 못됐다

+2
허니와 클로버가 생각이 난다.
갑자기 떠오른 동문.
난 그 아이의 목소리보단 얼굴이 더 기억난다
하지만 초등동문은
얼굴보단 목소리가 더 기억이 난다

음. 아무튼 아오이유우는 예뻐
정말 예뻐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