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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릭일상/끄적끄적

2월 2일

호릭 2009. 2. 2. 02:15
0_
오늘 보니까 귀걸이 한 쪽이 없어졌다.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ㄻㄴㄹ
며칠 전 동생이 책상 한번 쓸긴 했던데
미안러미넝리먼ㅇ리ㅓㅁ낭러ㅏㅁㄴㄹㅇ

아 외계인이 선물해준 건데 ..

나 낼 이거 꼭 하려 했단 말야
나와나와나와나와나와

ㅠㅁㄴㅇ리ㅏㅓ민아ㅓㄹ미ㅓㄴㅇ
엉엉엉엉엉



------------
거의 한 시간동안 쇼핑사이트 가서 귀걸이만 봤다.
아 근데 진짜 그만큼 예쁜게 없다
돌아버리겠다
ㅁㅇ니ㅏ럼니ㅏㅇ러미ㅏㅓㄴㄹ이ㅓ

낼 엄마 소환해야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좀 진정좀 되게 그냥 자야겠다

플렉스 어째 ㅁㅇ니ㅏㅓㄹ미ㅏ넝러ㅣ


1_
블로그 스킨 개편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구성좀 해봐야지


2_
며칠 전 아는 아이의 모친상이 있었다 (맞나)
덕분에 교사할 때 사람들을 거의 만났다.

보고싶었는데 보고싶었는데 보고싶었는데

슬픈 자리에서 봐서 안타까웠다.

눈물이 나지 않았는데
아가들 손 잡아주고 말 좀만 나눴는데 바로 눈물 나더라

아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힘들까

정말 이뻐하던 아가들인데

힘이 되 주고 싶다.


3_
머리가 아프다.

이제 그만 

4_
그냥 오늘은 좀 많이 힘들다
미쳤나봐

5_
아 갑자기 미치고 싶어졌다 ;ㅅ; 
운동 운도 ㅁㅇ니라ㅓㅁㄴ이라ㅓ마ㅣㄴ어라ㅣ멍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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