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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호릭 2009. 2. 11. 18:59
0_
갑작스런 미녀의 전화
완전 깜짝
어젠 갑작스런 미녀의 문자

완전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까 상황이 전화를 받기 좀 그랬는데 미녀 전화여서 받았음 ㅋㅋㅋ

1_
냉정해졌으면 좋겠다

2_
예전에 최유기란 만화를 좀 이해하지 못했는데
인도기행을 보고는 이해해버렸다.
불교가 어떤 종교인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3_
요새 읽고 있는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라는 알랭드보통 작가의 책을 읽고 있다.

사랑을 시작하면서 이 책을 읽으면 공감 백배일거 같다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면서 이 책을 그때그떄 읽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이해할 수 없더라도 정말 음미하면서 이해해보도록 노력해야지

사랑이란 참 신기한 거구나 싶었다
그리고 그걸 이렇게 풀어놓은 작가가 대단하게 여겨졌다.

"우리는 사랑일까"를 읽다가 포기해서 아쉬웠는데
이 책을 다 읽으면 한번 다시 보도록 해야겠다.

4_
내일 드디어 은혼!!!!!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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