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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릭일상/끄적끄적

엄마의 노래

호릭 2009. 2. 26. 22:01


이 노래 끝나고 박수 쳤다..
아 대단한 엄마 ㅜㅜㅜㅜㅜ 이 노래를 부른 분 정말 대박!!!!
짱인듯!

그런데 더 대단한건..;;
초기에 잠시 나오는데 수화하시는 분이 있다.
이런 곳에서도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수화하시는 분이 있다는게 참 대단하다.
속도도 엄청 빠르기도 하지만 ㅋㅋㅋㅋ

음.
잘은 모른다. 사실 이 프로가 장애우를 위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감동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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