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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릭일상/끄적끄적

3월 16일

호릭 2009. 3. 16. 14:33
저번 주에는 공지영 산문집을 다 읽었다.

저번 주에 친구가 꽃을 줬다.
프리지아인데
처음 받는 프리지아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리지아도 나름 이쁘구나 싶었다.

아버지 얼굴을 봐서 좋다.

사실 주말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은 진짜
많은 것을 배우게 해준 날이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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