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11월 1일은 엄청나게 짜증이 많이 났다 -ㅁ-
짜증나는 일들이 3개가 겹치다 보니
이리저리 가까운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고 -ㅁ-

아 이거 진짜 고쳐야 하는뎅

그러다가 혼자 폭발해서 엉엉 울다가
애니메이션 보다가(응?)
엉엉 울다가..
잤다 -ㅁ-
...........................................

자고 일어나보니 새벽 1시가 넘었네
(사실 새벽 4시는 된 줄 알았는데 ..)
꿈도 계속 꿔서 (별의 별 사람들이 다 나왔다 초등동창생부터 대학교 사람들까지)
마음이 뒤숭숭..

일어나서 주섬주섬 이것저것 먹고
또 친구와 전화하다 보니까

내가 정말 큰 잘못을 했구나를 깨달았다 -ㅁ-
.......................
잉잉잉 진짜 이러지 말아야하는데

난 그냥 짜증이 나면 얼른 자 버리자 ㅠㅜㅜㅜ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정말정말 잘해줘야지 ㅜㅜㅜㅜ
잉잉 미안해요 ㅜ_ㅜ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