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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릭일상/끄적끄적

3월 8일

호릭 2011. 3. 8. 12:47
0. 
샹송 중에 
"어떻게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란 노래
comment te dire adieu

http://www.youtube.com/watch?v=s7wIzUOaJ4I

워낙 많이 듣던 좋은 노래!
노래 자체는 슬프지 않았는데
가사가 참 슬프구나.

불어를 배우고 싶어요 ;ㅁ;


1.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서 뒤척뒤척했는데
또 뜬잠을 자기 시작해서..
일어났다.


2.
오늘 스터디 준비하려면 밤을 새야되겠군 -_-;


3.
소화제랑 겔포스같은거랑은 다르군요 ㅋㅋㅋ
바보같이 소화제 먹었다가 더 힘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4.
토이의 노래들은 다들 대단한듯 ;ㅁ;


5.
영어학원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일과
수영을 다시 등록했다는 일을 해낸 나에게
선물로
"허니와 클로버" 만화책을 선물 !
아마도 금요일쯤 올 듯


6.
나쁜 결과는 생각하지 말자.
밤을 샌다니! 밤 안 샐거야.


7.
"나는 가수다"에서 박정현의 "꿈에"를 들었다.
풀버젼으로.

뭐라고 말할 수 없이 좋다.


8.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노래를 듣기만 하다가
오늘 살짝 가사를 봤는데.
이런 가사를 가진 노래도 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노래에 대해선 너무 아는 게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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