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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릭일상/끄적끄적

3월 14일

호릭 2011. 3. 14. 09:49
0.
내가 빛나고 있다면
언젠가 찾을 수 있겠지.


1.
나탈리포트만은 8개월간 10시간씩
발레를 했다고 한다.

내가 무언가에 빠져서 열심히 해 본 적이 있던가.
마지막이 고등학교때라니.

더 열심히 앞으로 나아갈 때.

블랙스완이 더 사랑스러워졌다.
멋진 영화.

사실 블랙스완 쓰기 전에
정말 무언가 쓰려고 했는데...

블랙스완 이야기를 트위터에 쓰면서
잊어버렸다. -_-;


2.
기억났다.

요새 기억력이 예전만큼 좋지 않다..
걱정된다.
어떤 기억이 남고 어떤 기억이 사라지게 될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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