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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릭일상/끄적끄적

3월 17일

호릭 2011. 3. 17. 10:06
0.
나 글 열심히 쓰는 거 보면 할 말이 참 많았나보다.


1.

밥맛이 없고
위가 좋지 않다.
(그런데 몸무게는 그대로)
자꾸 신경써서 그렇다 ㅠ_ㅜ
내일 휴가내려다가 오늘 오후반차 낼 생각.


2.
라푼젤 하는 곳이 고속터미널쪽에 하나 있는데..
거길 갈까말까 고민중
아프지만 보고싶기도 하고...
혼자 영화봐도 좋을 거 같고 +_+ 
아니면 일요일 조조로 갈까 


3.
뒤에 보이는 사물함이 내 사물함.
앞에 있는 건 내 손이 아님
사물함에 회사와서 찍었던 사진들을 붙어놓았다. 지저분해보이지만 
1년 전 모습들이 남아있어서 좋다.  


4.
병원 다녀옴
식도염 + 위랑 장의 문제
하지만 젊고(!) 담배 안 펴서
심각하게 보고있지 않은 상태
오호호


5.
넬 노래가 좋다.
피터팬은 죽었다에 반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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