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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추가할 예정)

임경선의 헉소리 상담소

하고 싶은 거라면 결심을 한 후에 무슨 일이 있어도 실행은 하는 것.
외부 이야기는 잘 안 들리게 됨.
꿈을 쫓는 일은 절대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이 아님. 즉 보장성 체크가 아님.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하려고 해라.
외부에 의해 못했다라는 것은 심리적 면죄부를 받으려고 하는 마음.
재능이나 노력이나 끈기가 없을 때 남탓하기 쉬움.
준비 중일 때보다는 객관적인 기준을 가질 때 뭔가 더 낫다라는 이유없는 긍정을 하게 됨.
미칠듯이 집중해서 해야 함.
꿈을 위해서 백수생활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용기.
자꾸 스스로에게 집행유예를 허락하지 말라.
결과에 대한 점치기를 하지말고 일단은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함.
꿈을 이룰 때에는 비이성적인 일이 필요할 때도 있음.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꿈에 못 들어감.
일단 칼을 들었으면 무조건 성공해야함. 정말 노력을 매우 많이 해야 함.
자기 자신에게 굉장히 가혹해져야 함.
꿈을 이루면 박수쳐줄 수 있다는 뜻은 그만큼 어렵다는 것임.


비교를 덜 하는 방법
1. 우선순위를 정하라. (인생의 우선순위, 진짜 인생에서 바라는 것)
덕분에 집중력이 생기게 됨.
2. 비교시에 감정적이 되는 걸 줄여라.
감정적으로 되는 건 사고력이 없는 것임. 처음에는 합리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객관화가 됨.
3. 자신과의 경쟁을 즐기는 사람이 되라.



People are people 금요초대석 - 영화인 정성일

되고 싶은 건 안 풀리고 되기 싫은 건 잘 풀리는 것이 인생인듯.

"제가 되고 싶은 게 있는데 후에 해도 괜찮을까요"라는 후배의 질문에
시간이 너를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무서워서 피하고 있는 것 뿐이지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그 일이 너를 도망다니기 시작할 것이다. 
이 일은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 영화감독이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질문 2가지를 던졌다.
첫번째는 영화를 정말로 좋아하십니까 라는 질문. 이 질문에는 다들 네라고 하겠죠
그럼 두번째로 영화도 당신을 정말로 원합니까 라는 질문. 




 
Opening

퀸시 존스가 내한했을 때였습니다.
"당신의 전성기가 언제입니까"란 질문을 받고 
퀸시 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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