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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ing/drama

갈릴레오 - 일드

호릭 2011. 5. 23. 16:09

아는 동생의 강력추천으로 보게 되었다.
편협한 일본 연예인의 지식을 가진 나로서는
아는 연예인은 게스트로 나온 히로스에 료코 만 보인다.
아, 라이어게임에 나온 사람도 있었다.


내용은 천재 물리학자와 의욕 넘치는 여경찰이
이성적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인체발화, 유체이탈 관련 사건들을
풀어내고 범인을 찾아내는 이야기.


음.
감상평을 한줄로 말하자면..
오글거린다.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주인공이 돌을 들고 땅바닥에 수식을 쓰고
얼굴에 손가락을 멋있게 갖다대면
의문이 풀린다.
(..)

개인적으로 수식을 캡쳐해서
어떤 수식인지 찾아보고 싶다. ㅋㅋ

그런데 4화부터였나
조금씩 주인공으로부터 매력을 느꼈다.

귀엽다.
꼬인 사람이지만 귀엽다. 크크


동생과 조금 봤는데
주인공 따라하기 놀이를 가끔씩 하게 되었음.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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