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K군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는데
정경호가 좋아서 시작했던 드라마가
최불암의 연기로 끝났다.
진짜 막바지로 갈수록
눈물바다..
눈물꼭지가 잠기지 않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불암의 연기로...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몰입된 드라마..
백금자의 입장이 공감되서
정경호가 막 미웠던 드라마.
마지막 이한세 역할에
멋있다고 생각하게 한 드라마.
서정길 역할때문에 작가가 천재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한 드라마.
중년에 맞춰져 있어서 더더더 따뜻했던 드라마.
그러나 45편은 정말정말 길었다...
그래도 진짜진짜 좋았던 드라마
덕분에 지금까지도 우울우울 ㅠ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신윤복
- 바람의화원
- 트와일라잇
- 다큐프라임
- 목도리
- GLEE
- 이화동
- 김홍도
- Ext-js
- 도서
- 수영
- 운동
- 춥다
- Daum
- 일기
- 만화책
- skins
- 결혼
- 가을방학
- 유희열의 스케치북
- 로버트 패틴슨
- 립스틱
- 친구
- 끄적끄적
- gridpanel
- 커피소년
- 인턴
- 귀걸이
- 캐스피언 왕자
- 에피톤 프로젝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