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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릭일상/끄적끄적

2012년 12월 11일

호릭 2012. 12. 11. 18:57

0.

가끔 

정말 나한테 도움이 안 된다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나에게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말로는 표현 못 하도록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들 :)



1.

어제 대통령 토론회를 보고 있었다.

보고 있는 중간에 아빠한테서 전화가 왔다.


여기서 신기한 일

아빠와 통화를 10분동안 했다.

통화 하는 내내 정말 재밌게 얘기했다.


이런 일이 자주자주 생겼으면 좋겠다.



2.

비트윈.

정말 예쁘다.

어쩜 이렇게 예쁠 수 있지?



3. 

발목이 아직도 아프다.

산재 신청 못하나 



4.

돈을 아껴쓰기로 했다.

기대된다.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



5.

미뤄왔던 일을 하나씩 하고 있다.

재밌다 >_<



6.

돈을 모아보기로 결심하다.



7.

가끔 나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곤 한다.

생각만 해도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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