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킹스스피치 다시 보고 싶다. 진짜 재밌었는데!
- 장발장 이야기를 다시 기억하게 한 작품
-보고나서 리뷰 블로그를 몇 개 보았는데 러셀 크로우가 별로였다는 의견을 보고 든 생각이
그의 옷과 그의 구두가 너무 멋졌기 때문에 그의 역할이 잘 보이진 않았던 거 같다.
사실 거기다가 그가 임팩트까지 있었다면...
뮤지컬 배우로는 아직 아쉬운 단계인 러셀 크로우였다.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역량에 맞는 노래가 없었던 느낌..
-그리고 장발장은 .... 그냥 코제트를 봐줄 사람을 찾기 위한 보모 느낌..
코제트를 만나기 전까지 모습은 정말 멋있었는데 중반부터 좀 아쉬웠다. 하지만 휴 잭맨 처음 봤는데 좋앙>_<
-아 그래도 내가 제일 할 말 많은 배우는
에디 레드메인
너 이렇게 멋있어도 되니?
딱 내 타입
얼굴 뼈 형태부터 내 타입임.
평상시 얼굴 봤는데 그 정도로 반한 거라면 웃을 때 거의 쓰러지겠음 ㅎㅎ
-앤 헤서웨이
난 거의 주인공일 줄 알았는데 분량이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웠다 흑..
근데 진짜 연기도 잘 하고 노래도 너무 잘 하고...
5점 만점에 5점임!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이화동
- 인턴
- 커피소년
- 유희열의 스케치북
- 춥다
- 가을방학
- 다큐프라임
- 일기
- 로버트 패틴슨
- skins
- 트와일라잇
- 도서
- 신윤복
- 립스틱
- 수영
- 에피톤 프로젝트
- 결혼
- 끄적끄적
- 귀걸이
- 바람의화원
- 캐스피언 왕자
- gridpanel
- 운동
- 김홍도
- Ext-js
- Daum
- GLEE
- 목도리
- 만화책
- 친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