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0.
그 거지같은 놈을 내가 왜 좋아했는지
라고 생각했다가
그래도 인연이니
그렇게 생각할 것 까지야
1.
지나온 하나하나 순간마다 화를 내보는 중
진짜 쓸모없는 일이군.
2.
그래도 우울하진 않다.
짜증이 났다가 안 났다가 하는 정도.
하지만 이런 모습은 내 자신을 드러내는 행위라 생각되어서
한편으로는 기쁘다.
변태같군.
3.
기분이 우울할 때
집을 깨끗이 청소한다.
집을 조금만 따뜻하게 한다.
운동을 한다.
지금 잘 하고 있다고 다독여준다.
과거보다는 현재에 초점을 맞춘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캐스피언 왕자
- 유희열의 스케치북
- 도서
- 다큐프라임
- 인턴
- 에피톤 프로젝트
- Ext-js
- 춥다
- 신윤복
- 커피소년
- 결혼
- skins
- 수영
- 끄적끄적
- 바람의화원
- Daum
- 로버트 패틴슨
- 귀걸이
- 립스틱
- 트와일라잇
- 목도리
- 이화동
- 친구
- 운동
- gridpanel
- GLEE
- 일기
- 가을방학
- 김홍도
- 만화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