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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정체성을 주는 두 가지 기준

세속적 - 돈, 지식, 능력, 명예, 소유물

신앙적 - 하느님 말씀, 하느님의 속성



하느님 : 자신이 누구라고 말하시는 분 그 자체이시다. : 자신이 하실 수 있다고 하시는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다.

나 : 나는 하느님이 말씀하시는 누구이다. : 나는 하느님이 내가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할 수 있다.




하느님 안의 정체성(하느님의 아들, 딸)



모상성(창조) -> 특별한 존재 -> 인격적 존재 (주체성, 책임감)

유사성 -> 초대받음 -> 소명(=부르심) : 하느님을 닮아야만 함.



존엄성, 가치, 모상성

-> 내가 실패했다고 우울해하거나 내가 성공했다고 우쭐할 필요 없다. 내가 하느님의 귀한 아들 딸이기에 실패나 성공에 따라 내 가치가 달라지지 않는다.

겸손은 만들어지는 것이지 꾸며내는 게 아니다.



이사 44:2

너를 만드신 분

모태에서부터 너를 빚으시고 너를 도우시는 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의 종 야곱아 내가 선택한 여수룬아.


이사 43:1,4

그러나 이제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분,

이스라엘아, 너를 빚어 만드신 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네가 나의 눈에 값지고 소중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 대신 다른 사람들을 내놓고

네 생명 대신 민족들을 내놓는다.


이사 49:5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분께서는 야곱을 당신께 돌아오게하시고

이스라엘이 당신께 모여들게 하시려고 나를 모태에서부터 당신 종으로 빚어 만드셨다.

나는 주님의 눈에 소중하게 여겨졌고 나의 하느님께서 나의 힘이 되어 주셨다.


이사 49:15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않을 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이사 62:3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화려한 면류관이 되고

너의 하느님 손바닥에 놓여 있는 왕관이 되리라.


남을 막 대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막 대하는 사람이다.




조건없는 하느님 사랑 체험

- 하느님의 눈을 들여다보는 사람은 평화를 갖는다.

- 다시 할 수 있어

- 자유, 존엄, 능력, 달란트




참된 정체성

사라지는 것들 - 두려움(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시니 두려울 것이 없다.), 시기, 질투, 거짓말(자기 자신-정체성-을 잘 모를때 ), 욕심(내세우려고), 의심(하느님에 대해 의심 품지 말라. 의심을 했다면 회개하라)



하느님은 사탄을 사랑하신다.

사탄은 존재하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 선이다.



다가오는 것들 - 욕구, 자기증명, 두려움, 왕따, 실패(하느님 모습으로 되어가는 과정임. 성공과 실패는 과정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왕따 불이익(불이익을 당하는 것이 관대함이다.)



마태 14:27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 사랑 체험 (조건없는 사랑)

- 영광 드리는 삶

- 봉사하는 삶

- 관리자의 삶(내 삶을 관리)

- 나누는 삶

- 선교의 삶



내가 누군지 알고 그것을 살아내는 것 = 하느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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