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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tians 6:14

But may I never boast except in the cross of our Lord Jesus Christ, through which the world has been crucified to me, and I to the world.


그러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내 쪽에서 보면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 쪽에서 보면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Jesus Prays in Gethsemane


Matthew 26:38, Mark 14:34, 

Then he said to them, "My soul is sorrowful even to death. Remain here and keep watch with me."


그때에 그들에게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남아서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하고 말씀하셨다.


Luke 22:44

He was in such agony and he prayed so fervently that his sweat became like drops of blood falling on the ground.


예수님께서 고뇌에 싸여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핏방울처럼 되어 땅에 떨어졌다.


Mark 14:36 -> this cup : 하느님의 분노

he said, "Abba, Father, all things are possible to you. Take this cup away from me, but not what I will but what you will."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


God cannot compromise sins

-> We cannot face anger of god.

그 잔을 마실 때 예수님은 자신이 죄가 된다는 걸 알았다.




The Death of Jesus

Matthew 27:46

And about three o'clock Jesus cried out in a loud voice, "Eli, Eli, Lema sabachthani?" which mean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오후 세 시쯤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하고 부르짖으셨다. 이는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예수님이 죄를 마셨을 때 : 세상의 죄를 모두 받음 : 결과는 죽음

-> 죄를 마신 예수님은 하느님과 분리됨.

-> 하느님은 이 때 고통받는 예수님을 볼 수 없었다.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2Corinthians 5:21

For our sake he made him to be sin who did not know sin, so that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중앙에 두기

"주님,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주님, 당신을 축복합니다."




Romans 7:18, 19

18 For I know that good does not dwell in me, that is, in my flesh. The willing is ready at hand, but doing the good is not. 19 For I do not do the good I want, but I do the evil I do not want.


18 사실 내 안에, 곧 내 육 안에 선이 자리 잡고 있지않음을 나는 압니다. 나에게 원의가 있기는 하지만 그 좋은 것을 하지는 못합니다. 19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맙니다.


Romans 7:24, 25

24 Miserable one that I am! Who will deliver me from this mortal body? 25 Thanks be to God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Therefore, I myself, with my mind, serve the law of God but, with my flesh, the law of sin.


24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누가 이 죽음에 빠진 몸에서 나를 구해줄 수 있습니까?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구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 자신이 이성으로는 하느님의 법을 섬기지만, 육으로는 죄의 법을 섬깁니다.


하느님을 자랑스러워하십시오.

예수님은 나 대신 죽음 당하신 분.

나는 내 죄의 노예가 아님.

죄로부터 자유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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