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중재기도 -> 카나의 기도


예수님 체험 기도 free will로 돌아올 수 있도록

Luke 15:17~20, 15:21~22

17 Coming to his senses he thought, 'How many of my father's hired workers have more than enough food to eat, but here am I, dying from hunger. 18 I shall get up and go to my father and I shall say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19 I no longer deserve to be called your son; treat me as you would treat one of your hired workers."' 20 So he got up and went back to his father. While he was still a long way off, his father caught sight of him, and was filled with compassion.He ran to his son, embraced him and kissed him. 21 His son said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I no longer deserve to be called your son.' 22 But his father ordered his servants, 'Quickly bring the finest robe and put it on him; put a ring on his finger and sandals on his feet.


죄때문에 내가 벌을 받는구나.


죄인 인식 -> 아버지께 돌아가겠다고 결심 -> 회개


돌아온 탕자 : 아버지가 기다림( 그 당시에는 기다리는 아버지의 모습을 주변 이웃들이 아버지를 험담할 수 이유가 되었다. 하지만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아버지는 계속해서 기다린다. )


죄를 지을 때마다 아버지는 항상 나를 기다리신다.

compassion -> 동정이 아닌 가엽은 마음.

달려갔다. ->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잘 뛰지 않았다. 달려가려면 옷을 들고 가야하는데 속옷이 보이기 때문에 뛰는 행동은 수치스러운 행동이었다.


입을 맞추었다. -> 계속해서 키스했다.


21절 : 아들의 죄 고백

23절 : fatted calf -> 엄청 큰 송아지 (200명이 먹을 수 있음.)

이웃들을 모두 초대

미사도 그런 마음으로 기뻐해야함.

(미사를 장례식처럼 하지 말라)


Luke 15장

3개의 비유 

언제나 마지막에는 잔치를 합니다.

언제나 미사를 잔치처럼 합시다.(마음으로)

성령쇄신에서 사람들이 기쁨을 표현.


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ings I can not chang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비가 많이 올 때 비옷을 아이에게 감싸고 아버지가 데리고 간다. 빗소리는 들리지만 볼 수 없다. 하지만 매우 안전하다. 소리 때문에 두렵고 힘들지만 하느님과 함께하면 안전하다.


당신은 하느님 안에서 귀한 자녀입니다.


The boy experiences an extra ordinary exchange:the son receives the Father's honor


Forgiveness

- Instant Forgiveness

- Complete Forgiveness

- Sacrificial Forgiveness (희생)

- Restorative Forgiveness (관계 회복)


거룩함은 시간이 걸리는 과정입니다.


사탄은 계속해서 잘못을 상기시키고 들추고 죄책감을 계속 느끼게 한다.


나는 과거가 있지만 아프지 않습니다.

상처가 있지만 아프지 않다.(상처 낫는데는 시간이 걸림)

잘못을 잊어버렸다는 것만 압니다.


용서하는 것은 아픈 것입니다.


마더 데레사는 내가 아플 때까지 줘야만 진짜 준다고 말함.

가장 깊은 상처 주는 사람이 가장 가까운 사람일 수 있다.

Restorative Forgiveness -> 아들 - 아버지 관계 회복 -> 가락지를 끼움 -> 아들은 하인으로 있길 원했지만 아버지는 아들로 수용함.


하느님은 내가 하느님처럼 되길 원한다.

예수님처럼 되길 노력해야함.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