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7 Forgiveness - 3

Accepting

Luke 15:21 ~ 22

21 His son said 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I no longer deserve to be called your son.' 22 But his father ordered his servant, 'Quickly bring the finest robe and put it on him; put a ring on his finger and sandals on his feet.

---

악마는 "너에게 하느님을 믿을 가치가 없어"라고 말한다. 

-> "나는 하느님의 자녀다. 조용히 해라"라고 말해야 한다.

나는 어떤 잘못을 해도 우리는 여전히 하느님의 자녀이다.

Repentance(회개) & Forgiveness(용서) -> 하느님의 명령 for our happiness.

-> Repairs our relationship with God

-> Repairs our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

destroy unity 일치를 망가트리다. 무너트리다.

---

하느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해서 우리와 관계를 맺길 바라심.

Repentance(회개) It is an act of the will

결심으로 시작하는게 용서입니다. 

-> 그랬을 때 우리를 도우기 위해 하느님의 은총이 올 것이다.

사람들과 계속 있다보면 좋지 않다. 이 떄가 결심의 순간이다.

용서하고 계속 진행할 것인가.

완벽한 커뮤니티는 없다.

It is a commandment -> 용서

Mt 3:2~3

2 saying,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3 It was of him that the prophet Isaiah had spoken when he said: "A voice of one crying out in the desert, 'Prepare the way of the Lord, make straight his paths.'"

2 "회개하여라. 하는 나라가 가까이 왔다." 3 요한은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용서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라 생각하지만 시간이 걸린다. (slowly)

하느님께 용서하겠다고 말하고 하느님께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

"주님, 이 사람을 축복해주십시오. 이 깨진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Unrepentance results in 

-> Frustration, emptiness, unfulfillment, death

---

Hos 4:10

10 They will eat but not be satisfied, they will promote prostitution but not increase, Because they have abandoned the LORD, devoting themselves

10 그들은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불륜을 저질러도 자손이 불어나지 않으리라. 그들이 주님을 저버리고 

하느님 앞에 내가 먼저 나를 봐야 한다.

하느님은 우리 뇌를 누군가를 미워하기 위해 만든게 아니다.

85~90% 사람들이 용서하지 않음으로 신체적 병을 갖고 있다. - 뇌과학자

Hos 11:1~2 (호세)

1 When Israel was a child I loved him, out of Egypt I called my son. 2 The more I called them, the farther they went from me, Sacrificing to the Baals and burning incense to idols.

1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2 그러나 내가 부를수록 그들은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그들은 바알들에게 희생 제물을 바치고 우상들에게 향을 피워 올렸다.

주님은 우리를 용서하는데 지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지친다.

Joel 2:12~13

12 Yet even now - oracle of the LORD - return to me with your whole heart, with fasting, weeping, and mourning. 13 Rend your hearts, not your garments, and return to the LORD, your God, For he is gracious and merciful, slow to anger, abounding in steadfast love, and relenting in punishment.

12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13 옷이 아니라 너희 마음을 찢어라. 주 너희 하느님에게 돌아오너라. 그는 너그럽고 자비로운 이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큰 이 재앙을 내리다가도 후회하는 이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

Forgiveness

- decision to let go of anger/resentment completely / free gift

책임이 없거나 합리화하는게 아니다.

내 마음속 분노를 떠나 보내는 것.

용서 2가지 파트

1. The lesser to release others.

2. The greater is to forgive ourselves.

When we forgive, we release ourselves from the control and power of the offending person, and stop playing the victim.

To forgive is to set a prisoner free and discover that the prisoner was me!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하느님 나라 : 기쁨, 내 마음이 기쁨을 원한다.

용서란 상대방이 했던 행동이 괜찮다는게 아니라 하느님께 순종하면서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

Anger  -> unforgiveness -> Hatred bitter / frustrated -> vengeance -> chained / unaimed / sick

hurt -> forgiveness -> stronger mature / focus on positives, joy

1. 회개 (저는 화가 났습니다.)

천천히 마음이 가라앉을 때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하느님께 순종해서 따르고자 하는 것이지, 그의 잘못들이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Mat 18:23 ~ 35

23 That is why the kingdom of heaven may be likened to a king who decided to settle accounts with his servants. 24 When he began the accounting, a debtor was brought before him who owed him a huge amount. 25 Since he had no way of paying it back, his master ordered him to be sold, along with his wife, his children, and all his property, in payment of the debt. 26 At that, the servant fell down, did him homage, and said, 'Be patient with me, and I will pay you back in full.' 27 Moved with compassion the master of that servant let him go and forgave him to loan. 28 When that servant had left, he found one of his fellow servants who owed him a much smaller amount. He seized him and started to choke him, demanding, 'Pay back what you owe.' 29 Falling to his knees, his fellow servant begged him, 'Be patient with me, and I will pay you back.' 30 But he refused. Instead, he had him put in prison until he paid back the debt. 31 Now when his fellow servants saw what had happened, they were deeply disturbed, and went to their master and reported the whole affair. 32 His master summoned him and said to him, 'You wicked servant! I forgave you your entire debt because you begged me to. 33 Should you not have had pity on your fellow servant, as I had pity on you?' 34 Then in anger his master handed him over to the torturers until he should pay back the whole debt. 35 So will my heavenly Father do to you, unless each of you forgives his brother from his heart."

1탈렌트 : 10~15년 일해서 번 돈

1 데나리온 : 하루 일당

하느님은 우리가 하느님처럼 자비를 베풀길 바람.

이 분노로부터 내가 회개합니다.

피정 후 믿음 공동체를 찾아야 함. 믿음 공동체 안에서 믿음을 계속 키워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