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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서 "나를 떠나면 죽는다" -> 아담과 하와는 죽지 않았다. 

죽음 : 하느님과의 관계가 끊어짐.


지혜서 2장 23절

23 정녕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불멸의 존재로 창조하시고

당신 본성의 모습에 따라 인간을 만드셨다.


인간 -> 불멸의 존재로 창조

시간이 끝나면(죽으면) 변화될 수 있다. - 죽음이 이후에는 에덴으로 갈 수 있음.


요한 1서 4장 8절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 사랑

인간 = 하느님

원죄 이후 본성이 달라짐 -> 사랑하는 것이 어려워짐.

나 중심이면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인간 본성 = 그리스도 안의 본성 = 관계 복귀


사람 = 관계적 존재 = 하느님을 닮음 = 신성화 <-> 컴퓨터, 게임만 하는 존재 : 본성 파괴됨


성령이 하시는 일 = 정체성, 깨달음, 증거

정체성 

마르코 1:9-11

9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나자렛에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10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며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께 내려 오시는 것을 보셨다. 11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로마 8:14-15

14 하느님의 영의 인도를 받는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15 여러분은 사람을 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자녀로 삼도록 해 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자녀답게 품위있게 살아라.


뒷끝 있는 것 : 하느님의 자녀라면 그래선 안 됨.

하느님처럼 잊어야 한다.


깨달음 요한 16:8, 13

8 보호자께서 오시면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밝히실 것이다.

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가톨릭 교리서 -> 죄를 벌받는 것과 연관짓지 말라. 벌이라는 것은 이미 죄를 지을 때 생성되는 것이다.

금을 100% 못 만드는 것처럼 하느님은 100%지만 우리는 100%가 될 수 없다.


증거 사도 1,8

8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


정체성 - 모상성, 자녀됨

깨달음 - 진리, 죄

증거 - 영원한 생명, 하느님 나라


인간의 자유(유한)와 하느님의 자유(무한)는 질적으로 같다.

하지만 하느님의 자유를 주지 않음.

칼을 아이에게 주지 않듯이 십계명이 있는 것.


성령안수 - 견진성사 때

: 우리는 삶에서 새장으로 성령(비둘기)를 가두고 있다.

성령 안수는 새장을 치우는 행위이다. 근데 우리는 견진 후 성령을 새장으로 다시 가두려고 한다.


인생의 목적 - 영생, 하느님 나라로 가는 것.


로마 5:5

5 그리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어떤 분?

갈망 : 하느님과 인격적 관계를 맺고 싶은 갈망.

관대함 : 누군가 심각하게 힘들면 내 시간을 희생해서 도와줌.

각성 : 내가 인격적 존재라는 것을 각성 = 인격적 실존을 각성.

실존 : 인간의 참된 본성(사랑과 관계로서)을 살아내는 것


이런 사실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기준을 알아야 실수할 때 최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

일깨움 -> 회복 -> 응답 -> 거듭남


이성(인간은 기본적으로 알려고 한다. = 하느님을 알게 하기 위해, 그리고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 자유의지

하느님을 알수록 힘이 생기고 행복이 생긴다.


소개팅에서 남을 알아가는 것과 비슷하다.

알아가야지만 그를 사랑할 수 있다.


가톨릭은 이성적인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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