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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릭일상/끄적끄적

12월 3일

호릭 2007. 12. 3. 02:02

이것저것 하는데 늦게 잘거 같다..
하긴 아까 잠을 좀 잤으니 그나마 괜찮을지도..

밀가루를 마구 먹어줬더니
배가 난리가 났다...

배에서 꾸루룩꾸루룩 거린다 ㅠ_ㅜ
먹은 걸 종합하자면..
짬뽕에 도넛에 야채 찐빵에 크림치즈바른식빵까지..
밀가루 천지니 배가 안아플 수가 있나

밀가루는 이제 좀 자제해야겠다..
역시 내 배는 밀가루를 싫어하나보다..

오늘은 두유 가지고 가서 점심에 먹어야지

티스토리에는 엄청난 문제점이 있는데..
옆의 스크롤을 내리면 줄간 간격이 엄청 커지고
영어에서 한글로 변환이 안되서 영어만 써야한다.

하지만 다시 스크롤을 올리면 해결이된다..
요놈의 버그좀 고쳐주시죠!!

마음을 다스려야겠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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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문을 다 썼다 엉엉 기쁘다 엉엉
하지만 논문도 시험공부도 공수 숙제도 프원플젝도
남아있다는거...

우선은 오늘은 문화유산을 다 공부하고 논문 구조 바꾸고
자야지 무슨일이 있어도 논문은 끝내고 자고 싶었는데 엉엉

참! 읽고 싶은 책이 생겼다. "내 이름은 빨강"
노벨상을 받았지만 그래도 쉽게 읽힌다고 한다.
우선 아시모프의 로봇부터 읽고서 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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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어머니가 친구 아버지의 상에 다녀오셨다.
흠...
근데 왜이리도 맛없어 보이는 모카빵을 반정도 먹었을까....
자제 자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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