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호릭일상/끄적끄적

12월 12일

호릭 2007. 12. 12. 02:49

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짜증

그리고

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우울

로 시작한 하루군


마음을 가다듬을 수가 없어
한없이 화가 나

====================================================

우리 엄마는 귀여우신거 같다
저건 결론이군. 어쨌거나 영화관간다고 고맙다고 문자가 왔다
순간 찡 - 내가 해준 것도 아닌데 어쨌거나
효도 해야지 꼭 꼭 꼭

특히 큰 일이 있을 때에는 최대한 싸우면 안되겠다
머리아프다 자고 일어나서 공부해야지
내 동생 뭘 신청해주려다가.. 내 동생 나이가 몇살이지...
어쨌거나 말은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걸
잊으면 안돼

졸려..
프원 개망함 ;ㅅ;
벌써 6학기가 지나간다...
난 도대체 뭘 한거니

아 생각하면 우울하니
반성하고 생각있게 살자

졸려..

얼른 끝내고 과외랑 알바같은거 구해봐야지

너 참 불쌍해보여 어떻게 보면 관심을 얻으려고 일부러
그러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싫어하는 마음 대신에 이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내겐 필요한걸지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할테니까..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는다. 종강(16일)하고나서 바로
노래방이나 가야겠다 ㅅㅅ
소리를 질러야 마음이 편하겠어
그리고 등산가야지
혼자서라도
그냥 체력을 완전 다 고갈시켜보고싶어

===============================
끄적끄적 무언가 이을 거리를 찾았다
그래서 이으려고 하는 순간
시험끝나고 생각을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걸 들려고 하면 힘들어서
손을 놓게 된다
도대체 난 무엇을 들고있는 걸까
그래서 왜 들고있는 걸 잘 잡지도 못하는걸까

항상 그렇다 시험 끝나야 이렇게 공부할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잠이나 자자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