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9일
0. 에피톤 프로젝트 좋다. :) 나는 슬픈 노래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취향인듯 싶다. 즐거운 노래도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결국엔 질린다. 노래만 즐거워서 심통나 그런가 슬픈 노래는 들으면서 노래를 보듬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가끔은 슬픈 노래가 나를 보듬어주기도 한다. 노래와는 공감이 되지 않지만 어릴적, 사람들 사이에서, 내 자신에게서 얻었던 슬픔들을 같이 나눌 수 있어서 슬픈 노래가 좋다. 자꾸자꾸 좋다. 에피톤 프로젝트 트위터를 follow했다. 나도 낭만을 꾸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낭만적으로 살자 1. 선인장 - 에피톤 프로젝트 햇볕이 잘 드는 그 어느 곳이든 잘 놓아두고서 한 달에 한번만 잊지 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 하게만 주고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가시가 돋아서 어둡게 보여도 걱정..
호릭일상/끄적끄적
2011. 5. 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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