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인에는 숙박이 없어서 어제 밤늦게 이곳저곳에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세컨드인우메다 호텔이 자리가 있더라 ;ㅁ; 감사감사 ;ㅁ; 가격은 5800엔 일어나자마자 니시우메다 역으로 향했다. 향하기 전에 그린파인 방 안에 붙여있던 관광명소 가는 방법을 찰칵 찍음 나와서 그린파인 한 번 찍음 나와서 보다보니까 덴노지 동물원이 엄청 가까운 곳에 있더라 -ㅁ- 그리고서 어제 예약한 세컨드인 우메다를 향해 갔다 니시우메다역에 내려서 찾아가려고 하니 엄청 고생했다. 우메다역 오사카역 니시우메다 등등 여러 역이 지하통로를 통해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 그래도 세컨드인 우메다 옆에 있는 리츠칼튼 호텔을 찾다 보니 겨우 도착! 오오! 감격하면서 들어갔는데 체크인이 2시.. 12시반쯤 된 시간이었기에 짐을 맡기고 나와서.. ..
여행
2009. 12. 3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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