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 받은 책. 선물을 받았기 때문에 더더욱 빨리 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하지만 알랭 드 보통의 '우리는 사랑일까'도 제대로 읽는 데 실패한 나의 경우.. 사실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읽을 수록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지자.. 책에 빠지게 되고 내 인생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열쇠를 책에서 찾았다. - 읽을수록 빠져드는 책 오늘은 빨리 끝난 수업 강의실에 남아서 끝까지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알랭 드 보통이 25살일 때 쓴 책이다.... 우와.... 대단하다. 어떻게 이런 책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처럼 연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 상황을 분석해주고, 나의 심리상황을 알려준다. 더 나아가 내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심리적 변화들..
호릭일상/끄적끄적
2009. 3. 4. 00:3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결혼
- 만화책
- 에피톤 프로젝트
- 귀걸이
- skins
- 수영
- 커피소년
- 도서
- 인턴
- Ext-js
- 김홍도
- 다큐프라임
- Daum
- 립스틱
- GLEE
- 신윤복
- 로버트 패틴슨
- 유희열의 스케치북
- 가을방학
- 친구
- 캐스피언 왕자
- 운동
- 이화동
- 트와일라잇
- 바람의화원
- 일기
- 춥다
- gridpanel
- 끄적끄적
- 목도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