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진짜 어떤 말을 갖다붙여도 표현이 안될정도로 정말 춥다.................. 나가기 싫다 쳇.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그래서 벗어나고 싶다랄까 멋진 카페에 앉아 피아노의 소리를 들으면서 멋진 옷을 입고 칵테일이나 와인을 마시면서 현실과는 다른 세상속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요즘 현실도피성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 요즘 날씨가 봄과 여름사이여서 샤랄라 원피스를 입고 맨 발로 땅을 스케이드 타듯 날라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지랑이가 스케이트의 날이 되듯 마음껏 뛰어다니고 마음껏 날라다니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그런 날이 언제였을까 그리고 마음에 담아두면 이쁘고 소중했던 말들을 글로 모두 적어놓지 못해 답답해했던 건 언제부터였을까 ------------------------------------------------------------------- 내 마음에 감정의 인형이 있다면 ..
오늘 하루 : 돼지만도 못한 사람... 돼지도 자기 위의 반을 먹는데.... 배불리 먹지 말자...
makefile에 대한 설명이 앞에서는 열심히 공기를 메우고 있지만 공기에도 벽이 있는지 내게는 다른 세상이다. 마치 영화 하나를 텔레비젼으로 보고있지만 정작 나는 그걸 신경쓰지 않고 내 개인 노트북을 가지고 일을 하듯이 ... 언제나 계획을 세우자고는 하지만 그게 쉽지는 않고, 제대로 실천하지도 않는다. 항상 급한 마음에 가야할 곳도 모르면서 단지 급한 마음 하나만으로 내 생활을 낭비하고 있는 순간을 알 때마다 정말 한심스럽다. 마음이 약해지고 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줄어들고 있는 걸까. 아니면 늘지않아서 걱정이 되고 있는 걸까. 항상 지저분한 책상 위에는 도대체 무엇이 차지하고 있기에 내 공간을 가질 수가 없고, 내 마음 속에는 무엇이 차지하고 있기에 항상 조급해하는 걸까. 차분함이 내 전..
금룡에서 교수님과의 식사 얼른 칼럼 찾아봐야하는데 이게 뭐하는짓인지 ;ㅅ;
너무 맘에 드는 동영상
당신의 동물점은너구리 입니다. (시원스런 대답으로 쉽게 호감을 얻는 스타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천성적인 멍청함이 애교스럽죠.) 기본성격 1. 경험과 실적을 중요하게 생각하죠. 무슨 일이든 풍부한 경험과 확실한 실적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골동품 같은 오래된 물건을 매우 좋아하죠. 특히 아주 뛰어난 물건에는 사족을 못 쓰는 타입. 2. 남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처럼 말하곤 하죠. 남에게 들은 이야기를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 양 말하는 것이 바로 너구리입니다. 예를 들어 음식이 맛있는 식당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경우, 자신은 가보지도 않았으면서도 가본 사람보다 더 현장감 있게 정말 맛있는 것처럼 말하곤 하죠. 3. 변화를 받아들이는 흡수력이 뛰어나요. 너구리만의 재능이라면 변화에 대한 적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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