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와우 여기 눈 장난없다.아침에도 차 끌고 올까말까 택시 타야 하나 고민했는데다행히 셀원이랑 같이 올라옴. ㅎㅎ아마 내가 혼자 왔으면 무서웠을 듯 1.어젯 밤에 진짜 너무 아팠다.지금은 잘 생각이 안 나지만하느님을 찾으면서 힘들어했다. 안 그래도 저녁으로 치킨 먹었는데아랫집에서 바퀴벌레 잡는다고 약을 뿌린건지자다가 급 느끼함에 창문 다 열고 쇼파에 기대어 잤다. 약때문에 죽는 바퀴벌레를 이해할 수 있었다. 2.남자친구가 아프다고 한다.술 먹고 탈난 모양.자세한 얘기는 일어난 후에 듣기로 3.며칠 전에 남자친구가 링크 하나를 보냈다.봤더니 베네딕트 컴버배치 약혼 기사. 그러면서 나에게 한 말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내가 셜록 본 후로 컴버배치 좋아한다고 막 이야기했더니 저런다. 그 얘기를 한지 오래 되었는데..
+0 #있잖아.. *응.. #... *... #... *? #있잖아.. *.. #.. *응 #.. *.. #그냥 내가 여기 있다고.. *아.. #.. *.. #.. *고마워.. #.. *고마워.. #.... *고마워... +1 호릭 모르겠다 +1 호릭 못됐다 +4 호릭 나쁘다 +3 ...... +2 내가 만드는 세상. 내가 만드는 세상. 답은 내 안에 있다. +3 "훈장" 中 개미귀신 - 이외수 -본디 진실이란 가슴 안에만 존재하지 가슴 밖으로 나와버리면 그 본질이 달라져 버리는 법이다. 그리고 그 가슴 안에 있던 진실의 빛깔이 짙으면 짙을수록 그것을 밖으로 꺼내기가 어려운 법이다. +4 오늘 외계인과 "박철 - 옥소리"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사실 아는건 거의 없지만 외계인 입에서 나온 말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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