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넌센스 후기
대학 와서 넌센스는 두번째로 보는 뮤지컬이었다 어찌하다 보니 초대권을 받은 연선언니를 따라 넌센스를 보게 되었다 창조콘서트홀에서 보게 되었다 6층인데 지하가 아니라서 그런가 좋았다 크크크 크기도 크고 ebs에서 보여주는 넌센스 반정도를 벌써 보았기 때문에 살짝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뮤지컬이란 한 이야기를 가지고도 여러가지로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난 뮤지컬을 보는 내내 한동안 웃을 수 있었고 이렇게 유쾌한 즐거움은 정말 오랜만에 느끼게 하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지금 생각을 해도 귀여우신 수녀님 항상 언더스탠드를 맡으시는 수녀님 벽걸이티비를 사랑하시는 원장수녀님 수녀님들의 정신적지주이신 허버트 수녀님 발레를 하고싶어하시는 예비수녀님 노래와 함께하는 뮤지컬은 연극보다 더 최고인거 같다 오히려 노래하..
호릭일상/끄적끄적
2008. 5. 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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