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인에는 숙박이 없어서 어제 밤늦게 이곳저곳에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세컨드인우메다 호텔이 자리가 있더라 ;ㅁ; 감사감사 ;ㅁ; 가격은 5800엔 일어나자마자 니시우메다 역으로 향했다. 향하기 전에 그린파인 방 안에 붙여있던 관광명소 가는 방법을 찰칵 찍음 나와서 그린파인 한 번 찍음 나와서 보다보니까 덴노지 동물원이 엄청 가까운 곳에 있더라 -ㅁ- 그리고서 어제 예약한 세컨드인 우메다를 향해 갔다 니시우메다역에 내려서 찾아가려고 하니 엄청 고생했다. 우메다역 오사카역 니시우메다 등등 여러 역이 지하통로를 통해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 그래도 세컨드인 우메다 옆에 있는 리츠칼튼 호텔을 찾다 보니 겨우 도착! 오오! 감격하면서 들어갔는데 체크인이 2시.. 12시반쯤 된 시간이었기에 짐을 맡기고 나와서.. ..
9호선 급행을 노량진에서 타고 출발! 가기 전까지 짐을 다 안챙겨서 고생고생 -ㅁ-; 심지어.. 민박도 아무튼 출발.. 가서 자물쇠, 멀티어댑터(15000) 사고 오사카 여행책자(...)와 일본어 회화 첫걸음(...)책 사고 롯데리아에서 15분만에 먹고 출국하기 위해 들어갔음. 6시 10분 비행기 탐. 비행기 타고있다보니까 눈이 펑펑 오더라;; 비행기에 타서 내가 좋아하는 개그 프로 잠시 보고 JAL용 기내식 나왔는데 진짜 못 먹겠더라 밥은 다 식고 음식들에선 비린내나고;;; ...... ;ㅁ; 그 다음에 해리포터 자면서 제대로 잠듬 -ㅁ-; 우여곡절끝에 간사이 공항 도착! 사진이 흔들려서 훈남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있네 -ㅁ- 입국 수속인가? 그거 마치니까 저녁 7시 40분 정도 되었습니당 일본어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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