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9일 화요일
0.어제는 익숙해져가는 시간.회사 처음 들어왔을 때 느낌이 조금 들었다.철우님과 비슷한 블레인그리고 그때도 남자 5명 있는 곳에 내가 들어갔던 터라 비슷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감사하면서 다니고 있다. 남자친구가 내가 팀을 옮기는 것을 보고"그 쪽에서 너를 케어해줄 수 있으니까 너를 뽑은거아"라고 했는데 그 말이 맞다. 열심히 다녀야지 1.담배 좀 오지게 펴라진짜 집에만 있으면 환풍기에서 스멀스멀 담배냄새가 올라온다.근데 아침부터 피는 건 아니지 않니?아오
호릭일상/끄적끄적
2015. 5. 1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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