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orialhttp://www.scs.stanford.edu/07au-cs140/pintos/pintos_1.htmlhttp://www.stanford.edu/class/cs140/projects/http://www.scs.stanford.edu/12au-cs140/pintos/pintos.html ubuntuhttp://olpost.com/v/3494599 pintos 문제 해결http://blueye.tistory.com/25 qumu http://wiki.qemu.org/Main_Page http://theintobooks.wordpress.com/2012/10/30/installing-qemu/ qemu 설치할 때 zlib이 없다고 해서 아래의 링크로 해결 http://comefeel.com/..
은경님이 외장하드에다가 ubuntu 설치 파일을 옮기다가 결국 외장하드는 바이바이.새로운 usb로 우분투 설치 완료. 한글 설정이 오래 걸렸다.인터넷이 잘 되지 않아 테더링으로 한글 설정에 필요한 패키지 설치에 성공하였다. 그리고 핀토스를 받아서 압축 풀고pintos/src/thread 폴더에서 make를 하였다. stack 관련 에러가 발생해서 아래 블로그를 보고 해결http://blueye.tistory.com/25no-stack-protector로 설정하니 잘 되었다. 앞으로도 문제 없이 잘 되기를 :) 계속 참고할 문서는 http://www.scs.stanford.edu/07au-cs140/pintos/pintos_1.html
1. 클라우드 아틀라스 1,2 - 소설, 1권까지는 재밌는지 모르다가 2권에 가서야 우옹 했는데 거기까지..2. 뽀모도로 - 뽀모도로 공부법을 접했는데 쉽게 시작하기. 참 좋다. 책도 얇아 읽기 편함 추천.3. Holes - 소설, 원서로 읽음.4. 드림 온 - 강력하게 추천합니다!!!!5. 굴 소년의 우울한 죽음 - 팀버튼전 갔다온 후에 봤는데 엄청 짧은 어른 소설.6. 최상의 명의 1-8 - 만화책. 정보 위주라서 재미는 그닥.7. 스피카 - 내가 좋아하는 작가! 가벼운 만화책8. 늑대 폐하의 신부 1-3 - 순정 만화책. 나름 재밌네.9. 장국의 알타이르 1-8 - 이 만화책 기대된다!!!!!10. 학원 끊고 성적이 올랐어요 - 3일만에 읽은 책. 나중에 나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읽음.11. 그..
0.김연아 티켓은 완패..1시에 티켓 오픈인데 1시 30분이 되어서야 좌석 확인이 가능했다.힝힝거리는 나를 위해 남친님은 바로 이곳저곳 알아보았지만20만원에 아무 좌석이나 산다는 게시글을 보고완패를 인정. 22,000원, 33,000원 하는 좌석을 20만원에 산다니 =ㅅ=그럴 일은 있을 수 없어. 1.미라수 샤도네이13.5도 덕분에 한 잔 마시고 K.O. 나에겐 버거운 당신 2.어제 김광석 다시 부르기 봤는데참 노래 좋다오오오오오찾아 들어봐야지~! 3.사실 이것때문에 포스팅 시작하려고 했는데맥용 우분투 설치 시도 중.파일 받는 것만 오래 걸려서 기다리는 중.삽질을 하면서 배운 게 있다는 사실에 기쁘다.내일 회사 가서 해봐야지~! 4.요새 드는 생각은나는 너무 나를 신경쓴다는 것.좀 더 자유롭게그리고 내 ..
0.오늘 김연아 티켓 판매하는 날.긴장해야지. 1.세미나는 무사히 잘 마쳤다.재밌는 주제였다. 정리 좀 해서 다시 올려야지. 2.기록된 책만 70권이다. 비록 150권 목표였지만 70권 읽은 것만으로도 나를 쓰담쓰담. 3.자우림의 김윤아는 결혼을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단다.하지만 지금의 남편이 자꾸 세뇌시켰다고. 어제 읽은 무소의 뿔 책에서도 결혼을 피하고 있지만사실 바꾸고 싶은 게 있다면 그 결혼 안에서 해결을 해야한다는 것. 하지만 어제 읽은 무소의 뿔 책은 너무마음이 아팠다. 4.최근에 새벽 4시까지 진행된 술자리에서 끝까지 함께 했고더 최근에는 새벽 3시에 끝나 술자리에서 끝을 함께 했다. 흠. 피곤하다.
0.세미나를 하기로 했다.어제 새벽 3시까지 끄적끄적 그리고 클라우드에 올렸는데 회사에 오니만든 키노트가 안 받아지네요?! 꺅 멘붕으로 4시까지 한 게 없음.. 도망칠까? ㅎㅎ 1.오늘 400일이다.물론! 당연하게! 나는 기억하고 있었다(라고 쓰고 그럴리가 있니라고 읽는다.) 팀원분이 400일 때 했던 티라이트 이벤트를 보여줬다.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싸이 미니 홈피 이야기로 주제 이동 정말 10분 넘게 아이디 찾고 비밀번호 겨우 찾아서 들어갔다. 예전에 만났던 구남친(들 :? 솔직히 말해서 방명록과 사진 합치면 3명....) 흔적이 있었다. 사진도 있더라 ㅎ뭔가 아련아련한 기억과 '아 이 때 좋았는데' 라고 추억하기.문득 구남친 홈피를 들어가려다가 '그렇다고 그 때의 그 사람이 있을리 없잖아'라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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