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stat -nap를 생각 없이 쓰고 있었는데 -a 옵션 : 모든 연결 및 수신 대기 포트를 표시-n 옵션 : 주소 및 포트 번호를 숫자 형식으로 표시-p 옵션 : 지정한 프로토콜에 해당하는 연결을 표시합니다. 프로토콜은 TCP, UDP, TCPv6 또는 UDPv6 중 하나입니다. -s 옵션과 함께 사용하여 프로토콜별 통계를 표시할 경우 프로토콜은 IP, IPv6, ICMP, ICMPv6, TCP, TCPv6, UDP 또는 UDPv6 중 하나입니다. 알고 쓰자 :) local address는 사용자의 ip주소foreign address는 상대 ip주소state는 현재 상태 참고http://jazzman.pe.kr/bbs/board.php?bo_table=tnt&wr_id=17
튜토리얼은 아니고 하면서callback hell을 제대로 느꼈다. 루비를 썼다가 node js를 썼다가 하니스트레스가 와방 뭐지금은 이미 한바탕 한 후라 괜찮지만. 다만 node js의 아쉬운 점은 package를 계속 구성해야 해서 node script를 사용자에게 제공해주기는 좀 그렇다. 그래서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루비 스크립트를 만들었는데결국엔 주지 않았다는... callback hell을 팀원과 이야기하면서 promises를 알게 되었다.나는 async로 해결했었는데 promises가 더 좋은듯. 공부해봐야징. 관련자료http://www.html5rocks.com/ko/tutorials/es6/promises/http://howtonode.org/promises
0.굵직굵직한 일들이 끝났다.처음으로 회사에서 밤샘작업을 했고'좀 자야지'라는 생각 없이 쓰러져 잠들기도 해봤고그래도 잘 된 성과에 혼자 만족하기도 했다. 집, 숙소를 번갈아가며 긴장 풀지 않고 일 하고좋은 경험이었다.같이 하는 동료들과 더 돈독해지고 ㅎ다른 팀과의 협업으로가끔씩 놓치는 것에 대해어떻게 대화를 해야하는지에 대해많이 배웠다. 아직 좀 남았다.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 1.전에 만나던 사람들 중 한 명의 꿈을 꿨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빠졌다. 예전에 결혼하고나면 같이 살 집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때가 대학생때라나는 결혼하면 무조건 30평대에 살아야한다고 했고그 때 만나던 친구는 원룸에서 시작해야한다고 했다. 음어릴 때라 현실적인 감각이 없기도 했고사실 나는 그 때 가장 듣고 싶..
0.내가 원해서 하는 일이지만일이 많이 늘었다. 작년에도 이정도 일이 많았나 다시금 돌아보는 중 1.가끔 내가 잘못했던 일들이 떠오른다.그러고선 허공에 대고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는데 물론 내가 명백히 잘못한 일들도 있다.하지만 그런 일에 사로잡혀있기 보다는 그걸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생각하자이게 지금까지 생각이었다면 요새는명백히 잘못한 거 외에 있었던 일들은그 때 당시 나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는데왜 나는 자꾸 착해지려고만 하는지나는 불완전한 사람인데 그걸 왜 인정 안 하려는지 이런 측면에서 다가가곤 한다. 다시 말해서 현재의 내가 참 맘에 든다는 얘기지. 2.남의 시선을 참 두려워했다.많이 정말 많이 하지만다른 사람들은 나에 관심이 없고또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은 워낙 남에 관심이 ..
0.어제 주뇽이 생일이었다생일 축하해!!!!! 12시에 챙기지 못해서 미안할뿐 1.사랑한다고 말했다가 거절당한 딸에게 내 딸이 혹시 사랑한다고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적 있다면, 차일까 봐 조마조마한 적 있다면, 너무 많이 마음을 주었다가 상처를 받아 다시는 사랑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면, 엄마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그래도 다시 사랑해보라고.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되기 마련이거든. - 인순이의《딸에게》중에서 - * 사랑하다 생긴 상처, 당장은 너무 아프고 괴롭습니다.그러나 세월이 지나면 그 상처가 자신을더 단단하게 해주는 선물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사랑의 상처가 오히려 치유의 힘이 됩니다. 세상을 먼저 산 어머니들은 그 비밀을 잘 알기에 지금 아파하는 딸에게'다시 사랑하라'고 귀뜸해주는 것입니다. 2.평..
0.운동을 해야 좀 더 행복해지는거 같다.오늘부터 운동 해야지!천천히 차근차근하자. 1.혼자 여행은 조금 외롭지만 즐겁다. 어제 엉또폭포를 갔는데말라있었다.비 온 다음날에 가면 폭포를 볼 수 있는데어제는 볼 수 없었다. 그리고나서 제주현대미술관을 가다가표지판에 성이시돌목장을 보고는이시돌목장에 들렀다.산책하면서 기도도하고 마음이 평온해졌다.들어보니 사유지면서도 개방된 곳이라고.일년에 관리비만 2억이 든다고 대단한 아일랜드 신부님이시다.심지어 지금도 살아계시다.한 번 뵙고 싶다. :) 그리고 제주현대미술관에 들러서돌아다니다가배고파서 곽지로 향했다. 곽지과물해수욕장에 도착해서 카페태희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맨발로 해수욕장을 돌아다녔다.기분 좋더라!!맨발로 파도 사이를 돌아다니는건 좋다.으흐흐 기분이..
0.최근 미백 화장품 발랐다가 얼굴 붓는 후유증을 겪음.거울 볼 때마다 우울해졌다. 그래도 지금 많이 나아졌음 이대로 계속 붓기 빠져서 쌍꺼풀이나 진하게 생겨라 1.댄싱9 재밌다.자주 보고싶다. 2.피부때문에 바르는 약이 있는데스테로이드계열이어서 그런가으 어 조금씩 발라야지 흑몸이 안 좋아지는 거 같다. 3.남자친구가 놀렸다.종합병원이라고 근데 진짜 종합병원이었다. ㅋㅋㅋㅋ감기 증상이 있는데 이건 약 안 먹고 버티고 있는 중 4.흠.재미난거일탈이런걸 생각해보고 있다. 5.오늘 빵집에 갔는데 쌀가루로 만든 빵은 없었다.평일에 다시 가봐야지.
1. 영어 유창하게 하기
0.요새 많이 무기력하다.하고싶던 것들이 무엇이었을까 고민하게 된다. 1.양파님 블로그 보다가 버킷리스트 봤는데사실 버킷 리스트는자기 복에 겨워서 하고싶은 이야기 다 쓴느 그런게 아니라내가 의욕이 없을 때 나를 일으켜줄 수 있는 목록이 아닐까. 여유로울 때 쓰는게 아니라 처절할 때 더 써야하는게 아닐까. 2.솔직히근무에 대해서 다른 방면으로 보게 된다.나는 뭘 하고 있는 중인걸까. 3.나는 뭔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한다.나는 잘 놀고 있는걸까?잘 놀지 않으면 확실히 피곤해지곤 한다.어떻게 하면 잘 노는 걸까. 잘 놀 수 있는 목록을 만들어봐야겠다. 4.우울할 때 해야할 것들- 놀기- 방 치우기- 운동 5.오늘 운동이나 해야겠다. 6.며칠동안 남자친구랑 재밌게 놀았다. 음우리 노는 거에 뭔가 변화가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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