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논문이 써지질 않는다.. 어떻게 분량을 늘릴까 라는 생각대신 어떻게 하면 구체적으로 파고들 수 있는지 생각을 해야할텐데.. 아쉽네.. shine이라는 피아노 천재에 관한 영화를 전에 봤었는데 정말 멋진거 같았다. 비록 정신이상자이지만 피아노에 대한 집착만큼은 열정만큼은 이길 것이 아무도 없다 며칠전 지혜랑 이야기를 나눴다 각자의 길에 대해서 그리고 의전문을 간 친구에 대해서.. 그런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흔들리는 마음은 어찌할 수 없다 생각했는데 사실 나에게 주어진 길이 컴퓨터 하나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해서든 죽기살기로라도 하지 않을까? 나에겐 죽기살기로 한다는 마음이 적기 때문에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는걸 왜 알지 못하고 있는지 .. 마음을 굳게 그리고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하면 된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고..
호릭일상/끄적끄적
2007. 12. 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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